브라이언 오서,'차준환 잘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0 14: 18

10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경기가 열렸다.
연기를 마친 대한민국 차준환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2.02.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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