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치열한 연장 끝 고양 오리온이 전주 KCC를 상대로 100-9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오리온 강을준 감독, 강양택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2.10 / ksl0919@osen.co.kr
강을준 감독-강양택 코치,'치열했던 경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2.10 2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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