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킴(강릉시청)'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첫 경기를 아쉽게 패했다.
김은정(스킵), 김선영(리드), 김초희(세컨드), 김경애(서드), 김영미(후보)로 구성된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오후 9시 5분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단체전에서 캐나다(팀 존스)에 7-12로 패했다.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2.10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