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네이버제트가 서비스하는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의 '김요한X김준서의 Z 라이브' 생방송이 진행됐다.
그룹 위아이(WEi)의 김요한과 김준서가 DJ 진행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0 / rumi@osen.co.kr
위아이 김요한-김준서,'제페토 아바타와 함께 포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2.12 1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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