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김초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1 17: 12

11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 로빈 대한민국과 영국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김초희가 숨을 고르고 있다. 2022.02.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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