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질 상태 확인하는 피터 워스 심판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1 20: 00

11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피터 워스 심판장이 빙질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2.02.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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