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000m 예선 앞두고 인사 나누는 안중현 코치-안현수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1 20: 03

11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안중현 코치와 중국 안현수 코치가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2.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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