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이준서 외면한 채 레이스 지켜보는 중국 김선태 감독-안현수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1 20: 36

11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 경기가 열렸다.
중국 김선태 총감독과 안현수 코치가 쓰러진 이준서를 외면한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2.02.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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