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첫 메달에 오열하는 최민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1 21: 58

11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경기가 열렸다.
은메달 확정 지은 최민정이 이유빈의 축하 인사를 받으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2022.02.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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