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지는 폰타나 피하는 최민정,'세번의 불운은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1 22: 08

11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경기가 열렸다.
최민정이 넘어지는 폰타나를 피하며 레이스 펼치고 있다. 2022.02.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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