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환호하는 수잔 슐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1 22: 31

최민정(23, 성남시청)이 완벽한 레이스를 펼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민정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당당히 2위로 통과, 1분 28초44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을 차지한 수잔 슐팅이 환호하고 있다.. 2022.02.1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