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인투수 찰리 반즈, '무거운 공을 힘차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12 12: 53

롯데 자이언츠가 12일 경상남도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새 외국인투수 찰리 반즈가 밸런스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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