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훈련 펼치는 이대호, '내가 잡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12 13: 42

롯데 자이언츠가 12일 경상남도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이대호(왼쪽)과 정훈이 수비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2.02.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