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인 반즈-스파크맨, '사인을 맞춰볼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12 15: 30

롯데 자이언츠가 12일 경상남도 김해 상동야구장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새 외국인투수 찰리 반즈(가운데)와 글렌 스파크맨(오른쪽)이 리키 마인홀드 투수총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2.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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