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배트 돌리는 KT 새 외인타자 라모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13 14: 15

KT 위즈가 13일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 파크에서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꾸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KT 새 외국인타자 라모스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22.02.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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