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량 확진으로 주요선수 및 감독이 제외된 KGC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2.13 15: 11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수단 대량 코로나 확진으로 주요선수 및 감독이 빠진 KGC 선수단이 경기 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2.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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