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악! 파울이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2.13 15: 31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문성곤이 골밑슛을 시도할때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22.02.13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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