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현 코치와 이야기 나누는 중국 김선태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3 19: 18

13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중국 김선태 감독과 대한민국 안중현 코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2.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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