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서-이나윤-김수철-김소희-이채운, '베이징 동게 올림픽 마치고 귀국'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13 21: 34

13일 오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입국했다.
스노보드 및 스키 국가대표 강영서, 이나윤, 김수철 감독, 김소희, 이채운이 입국장을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