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14일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 2022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꾸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한화 손혁 투수 코디네이터(왼쪽)과 토론토 류현진이 불펜에서 한화 투수들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2022.02.14 / dreamer@osen.co.kr
나란히 한화 투수 투구 지켜보는 손혁-류현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14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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