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아랑-이유빈-서휘민,'귀여운 메달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4 21: 06

14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메달 플라자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메달수여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최민정, 김아랑, 이유빈, 서휘민이 시상대에 올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2.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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