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김아랑-이유빈-서휘민,'은메달 목에 걸어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4 21: 11

14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메달 플라자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메달수여식이 열렸다.
은메달을 목에 건 대한민국 최민정, 김아랑, 이유빈, 서휘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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