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포장마차를 개업했다.
이상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그들 따뜻하게 모시려고 등유 가득 넣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상아는 집 앞에 마련한 포장마차 오픈을 위해 기름 난로에 등유를 넣고 있다.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로 힘을 쏟고 있다.
이상아는 “매번 포장마차 가동할 때면 먹을 게 고민인데, 어찌어찌 냉장고 털어 나름 한상 차림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채널 예능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