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빨강 수영복 입고 댄스 삼매경..몸매 자신 있나?[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5 20: 21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수영복 댄스를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5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빨강색 수영복을 입고 춤을 추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빨간색 구두와 장갑까지 착용하고 과감하게 춤을 소화하고 있다. 깊게 파인 가슴라인에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 독특함을 더한 수영복이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이힐을 신고도 파워풀하게 동작을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춤을 추는 것이 즐거운 듯 자신의 모습에 심취한 모습이었다. 최근 파격적인 패션으로 자주 댄스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해 12살 연하의 샘 아스가리와 약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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