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선수 이탈에 이야기 나누는 팀 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6 12: 09

16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가 열렸다.
8엔드 스위스 실바나 티린초니가 점검을 위해 경기장을 벗어나자 대한민국 선수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2.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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