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게 경기하는 실바나 티린초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6 12: 57

16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예선 대한민국과 스위스의 경기가 열렸다.
스위스 실바나 티린초니가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2022.02.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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