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심판진과 이야기 나누는 안중현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6 22: 27

16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 대한민국 안중현 코치가 심판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2.16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