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금메달 함께 기뻐하는 김아랑-서휘민-박지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6 22: 35

16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경기가 열렸다.
김아랑과 서휘민, 박지윤이 금메달 차지한 최민정을 축하해주고 있다. 2022.02.1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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