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장혁(24, 스포츠토토)-곽윤기(33, 고양시청)-이준서(22,한국체대)-황대헌(23,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6일 오후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 나서 6분41초69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했다.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곽윤기가 헬멧을 쓰고 있다. 2022.02.16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