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몽환적인 꿈속 사랑이야기를 담은 새앨범으로 오는 3월 2일 컴백한다.
체리블렛의 소속사 FNC W는 지난 16일 체리블렛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Cherry Wish’의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약 1년여만의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첫 번째 이미지에는 화려한 모습의 체리블렛이 나비가 날아드는 신비로운 공간에서 손을 뻗으며 몽환적인 콘셉트를 배가시켰다. 뿌연 안개와 오묘한 색채의 보랏빛 배경은 꿈속의 환상적인 공간을 연상시킨다. 함께 공개된 다른 이미지에서 체리블렛은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대비를 이루며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낸다. 체리블렛 뒤로 비치는 고양이 형태의 그림자는 새로운 콘셉트와 어떠한 연관이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체리블렛, 3월 2일 컴백 확정..1년 2개월만 'Cherry Wish' 발매[공식]](https://file.osen.co.kr/article/2022/02/17/202202170802771141_620d83bb8b73f.jpg)
체리블렛의 미니 2집 ‘Cherry Wish’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체리블렛의 꿈을 뜻하며, 사랑스러운 루시드 드림을 꿈꾸는 소망을 그려낸 앨범이다. ‘러블리 에너제틱’한 체리블렛의 기존 팀 컬러에 몽환적인 이미지를 더해 한층 성숙하고 콘셉추얼한 분위기를 앨범 전반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체리블렛 멤버 보라, 지원, 메이는 지난해 10월 종영한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출연해 탄탄한 보컬과 댄스 실력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체리블렛이 컴백 활동을 예고하며 새앨범에서 선보일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3월 2일에 컴백하는 체리블렛의 프로모션 콘텐츠는 체리블렛 공식 SNS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seon@osen.co.kr
[사진]FNC 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