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터치 하는 하마다 미에 코치,'잘하고 오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7 22: 12

17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리 연기에 앞서 대한민국 유영이 하마다 미에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2.02.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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