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애 셋 낳고도 레깅스 입는 자신감[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8 17: 35

모델 미란다 커가 완벽한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18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 중인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검정색 레깅스에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뛰고 힘든 동작을 소화하면서도 밝게 미소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미란다 커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모델다운 완벽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운동으로 관리하면서 탄탄하고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아이 셋을 출산했지만 모델로서 여전히 놀라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미란다 커다.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첫 아들을 출산했지만 이혼했다. 이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현했고, 두 아들을 출산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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