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피겨 유영-김예림 나란히 귀국 [O! SPORTS]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2.02.18 21: 04

18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2 베이징 올림픽’을 마친 피겨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베이징올림픽 피겨 대표팀 유영, 김예림 선수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2.02.18 /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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