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첸코, '내 발이 먼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19 14: 20

19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K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전북 일류첸코가 수원FC 박주호에 앞서 공을 따내고 있다. 2022.02.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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