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모토, '옆구리 고통 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19 14: 28

19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K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전반 전북 쿠니모토가 수원FC 김건웅의 발에 옆구리 부상을 입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2.02.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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