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웅, '뺏기기 전에 패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19 14: 44

19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K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전반 수원FC 김건웅이 패스를 하고 있다. 2022.02.1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