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릴로-류재민,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19 14: 52

19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K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전반 수원FC 무릴로, 전북 류재문이 볼을 다투고 있다. 2022.02.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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