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 '후반에 터진 귀중한 선제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19 15: 45

19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수원FC의 K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후반 전북 송민규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2.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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