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격려하는 이승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2.19 16: 33

전북 현대가 수원FC를 꺾고 11년 연속 홈 개막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전북 현대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수원FC와 개막전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ㅈ너북은 지난 2012년 이후 11년 연속 홈 개막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또 지난 시즌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한 수원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후반 수원FC 이승우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02.1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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