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감독,'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엄지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2.19 16: 40

19일 오후 대구 DGB대구은행파크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구FC와 FC서울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대구 가마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1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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