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세비치,'너무 거칠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2.19 17: 09

19일 오후 대구 DGB대구은행파크 '하나원큐 K리그1 2022' 대구FC와 FC서울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서울 팔로세비치가 대구 라마스의 경고를 받는 파울에 고통을 호소하며 넘어지고 있다. 2022.02.1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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