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강민수,'치열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2.19 17: 16

19일 오후 인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K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전반 수원 오현규, 인천 강민수가 공중볼 다툼을 하고 있다. 2022.02.19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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