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정재원,'은메달 환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9 18: 46

정재원(21, 의정부시청)과 이승훈(34, IHQ)이 나란히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과 이승훈은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각각 은메달(40점)과 동메달(20점)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정재원이 시상대에 올라 환호하고 있다. 2022.02.1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