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살아있는 매스스타트 전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9 18: 59

정재원(21, 의정부시청)과 이승훈(34, IHQ)이 나란히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과 이승훈은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각각 은메달(40점)과 동메달(20점)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이 시상대에 올라 미소를 짓고 있다. 2022.02.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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