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대표팀 시상식 바라보는 김보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9 19: 07

정재원(21, 의정부시청)과 이승훈(34, IHQ)이 나란히 매스스타트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재원과 이승훈은 19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각각 은메달(40점)과 동메달(20점)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김보름이 남자 대표팀의 시상식을 바라보고 있다. 2022.02.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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