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니 블롱댕,'은메달 환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9 19: 13

김보름(29, 강원도청)이 메달권 안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레이스였다.
김보름은 19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결선에서 5위를 기록,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8분16초81을 기록, 총점수 6점의 기록을 남겼다.
은메달을 획득한 캐나다 이바니 블롱댕이 환호하고 있다. 2022.02.19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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