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최선을 다했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2.19 19: 26

김보름(29, 강원도청)이 메달권 안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 레이스였다.
김보름은 19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오벌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결선에서 5위를 기록,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8분16초81을 기록, 총점수 6점의 기록을 남겼다.
레이스를 마친 대한민국 김보름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2.02.19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