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인화가 아들의 꿈을 응원했다.
전인화는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항상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인화는 아들 유지상을 응원했다. 아들이 7년 전 군대에서 복무하고 있던 시절과 최근 모습 등을 공개했다.
전인화의 아들은 서강준을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늠름한 모습과 훈남 비주얼은 아빠 유동근, 엄마 전인화의 DNA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하다.
한편, 유동근-전인화의 아들 유지상은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