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이광혁의 돌파 때 제주 정운이 태클로 끊어내고 있다. 페널티킥 판정. 2022.02.20 / dreamer@osen.co.kr
제주 정운, '페널티킥 부른 깊은 태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0 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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