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골 작렬시킨 포항 허용준, '강상우와 디발라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2.20 15: 44

20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제주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허용준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강상우와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2.02.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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